아무래도, 과일은 인터넷 고매시 항상 고민스럽습니다.
영귤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면 좋겠다...싶었지만, 제주도에서 나오는 이 아이를
서울에서 보고 사기란 쉽지 않더군요.
그러다가 용기를 내어 주문해보았고,
시험삼아 5키로만 구매했습니다.
아이들이 넘나 상태도 좋고 예쁘고 맛도 좋네요.
시간이 없어 2일 정도 후에 청 담는 작업을 했습니다.
지인들에게 나눠드렸는데 다들 참말 맛나다고 하네요.
과일이 맛나니 청도 맛날 수밖에요.
감사합니다.
내년에는 좀더 많은 상품을 구매하고 싶네요.
한해동안 맛난 과일들 수확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.
내년도 맛난영귤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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